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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명작 필독선 읽기

돈의 속성 자신이 금융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돈을 벌려면 금융용어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치 예전에 노예나 노비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은 것처럼 지금 시대는 금융용어와 금융지식이 없으면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금융공부는 골치 아프고 생소하다는 이유로 마냥 미룰 일이 아니다.

금융공부와 미래에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개인의 노후가 당장 위태로운 실정이다.

나는 가난은 불편한것이 아니라 고통이라 생각된다.

2018년 한국은행에서 경제 금융용어 700선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한다.

한국은행 사이트에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나도 다운 받아서 금융용어를 익혀봐야 겠다.

#앨런그리스펀은

'글을 모르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인 사람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더 무섭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가만 생각해 보니 돈의 이치와 경제 개념이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함을 주변을 보아도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경제적인 파산은 무섭다.
너무나 크나큰 고통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남들은 가난하면 좋을것 같지만 그런 나라는 정치와 시회 안전망이 무너져 결국 그 위험을 상위 그룹 사람들이 떠안게 된다.

라고 말한다.

모두가 두루 잘 살아야 안정된 사회망 건강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아아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이다.

어느 책에서는 중산층이 많아야 건강한 경제구조라는 글을 읽었다.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도가 활발 하면서 먹고 사는것이 안정되고 여유가 있는 사회구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

책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세상이 재밌고 감사하다.

책을 쓴다는 것은 상당한 배려심과 인고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좋은 정보를 주신 김승호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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