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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10년을 내다 보는 부동산

아침마당 목요특강 장용석 부동산 전문가에게 들은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의. 식 .주. 에 들어가는 집은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다.

전세나 월세를 살게 되면 주택 상승에 따라 전월세금 상승이나 주인과의 갈등 문제로 힘들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편안하게 살집은 필요하다.

필요에 의한 주택구매는 집값에 상관없이 즉 시세에 상관없이 구입은 필요에 의한 것이 될것이다.

주택 가격이 이왕이면 떨어지는 것보다 상승하는 것이 좋으니 어떤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시세차익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 저는 관심이 많았는데 장용석 부동산 전문가께서 간단하게 정리해 주었다.

더 많은 정보는 공부를 해야겠지만 부동산 구입의 기준을 어떤 방향을 보고 선택해야 할지 짧게 정리 해주시어 앞으로 주택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정리해보았어요.

좋은집은 네 가지가 가까운 집을 찾아라

역, 병원, 학교, 직장 네 가지가 있는 곳
교통 역세권 병원 초등학교 직장이 가까운 곳이 가장 좋은 집이다.

타인 기준이 아닌 나를 기준으로 생각 해보아야 할 기준이라고 생각된다.
직장이 가깝고 교통과 병원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이라면 강남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가장 좋은 집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말하는 초역세권에 집을 구입하더래도 내가 필요로 하는 집을 마련해야 하니 보금자리를 구입함에 지혜로운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택 상승효과가 있는 곳

신축이 될 지역의 오래된 집을 구입하게되면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경제, 금융, 금리, 국가정책, 세금
정책-세종시, 충북, 잠실
지자체 10년 20년 국가정책을 살펴보면 예상 할 수 있다.

페닉바이 -20~30대에 공포에 적은 돈으로 영끌하여 집을 샀다.

저렴하게 집을 마련하는 방법은


청약이 저렴하게 집을 사는 방법이다
만 17세 이상이면 주택 청약 통장에 매달 10만원 납입하여 청약을 준비하면 좋다.

주택연금이 좋을까?

현재 주택가격이 올라가서 해약을 많이 하는 추세였다.

집값이 저렴한 외곽보다는 근교의 작은 집으로 옮겨 차액을 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는것이 좋겠다고 추천하신다.

이상 내집마련을 위해 살펴보아야할 요건들을 짧게 정리해주셔서 큰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주택 구입에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담보설정이나 여러가지를 알아봐야 할것들이 많지만 큰 시각을 갖게 해주는 내용인거같아 만족한 강의였다.